해외대 유학생 취업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해외대 유학생 취업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5월에는 영미권의 학생들이

그리고 7월에는 중국 유학생들이 국내로 귀국하여

한국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많은 정보를 찾고 있지만

인터넷에서 찾는 정보가 과연 올바른 것인지 고민이 많은데

그렇다면 그들의 고민과 함께 해결책을 알아보도록 하자

해외대 출신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자기소개서 작성이다.

특히나, 해외에 오래 있던 경우가 많다보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전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국내기업들의 

채용프로세스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외국계와 달리 한국의 경우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으로 진행되며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무선정이다.

이것만 제대로 설정이 되어있다면 취업준비의

70%는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직무가 설정이 되고나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무엇을 적어야할지 

막막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때는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여 이것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있는 것들을

추출해내어 자소서에 녹여낼 필요가 있다.

여기에 스토리가 더해진다면 금성청화이겠다.

예를 들어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하자.

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보면

분석력/ 유연,창의력/  전략적사고/ 대인관계력 등이 있는데

이와 관련된 경험들을 최대한 드러내도록 작성하는 것이

자소서뿐 아니라 면접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만약 해외에 있다가 졸업하고 국내귀국한지

얼마되지 않아 취업환경 및 정보를 잘 모른다면

코리아취업아카데미 준형쌤에게 상담신청을 하고

본인의 상황을 진단받아 희망하는 기업에

최종합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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